축구 기초 상식 용어 정리

 

 

 

 

목차

 

 

축구의 매력을 더하는 기초 상식 (축구 배우기) 

축구를 더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용어와 규칙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축구 경기 중 해설자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면,

경기를 보는 재미도 배가 될 거예요.

지금부터 축구 경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 기초 상식 용어 정리 총정리

축구 기초적인 용어들만 알아도 축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러면 기초 상식 용어들 같이 살펴볼까요? 

 

한꺼번에 정리된 문서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기 아래쪽에 파일 공유 드렸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해서 사용하세요! 

 

킥오프(Kick-off)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경기가 시작될 때와 각 득점 이후에 중앙 서클에서 공을 차서 경기를 시작합니다.

 

오프사이드(Offside)

공격수가 패스를 받을 때 상대 수비수보다 앞서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으면 공격을 할 수 없습니다.

 

골(GOAL)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 득점이 인정됩니다. 상대 팀의 골문을 향해 공을 차서 넣는 것이 골입니다.

 

코너킥(Corner Kick)

상대 팀의 수비수가 공을 골라인 바깥으로 나가게 했을 때, 공격팀이 코너에서 차는 킥입니다.

 

 

 

 

 

 

페널티킥(Penalty Kick)

페널티 에어리어(골대에서 11미터 떨어진 곳) 내에서 반칙이 발생했을 때 주어지는 킥입니다. 단독으로 골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프리킥(Free Kick)

반칙이 발생했을 때 반칙을 당한 팀에게 주어지는 킥입니다. 직접 프리킥(Direct Free Kick)과 간접 프리킥(Indirect Free Kick)으로 나뉩니다.

 

터치라인(Touchline)

경기장의 길이 방향으로 양쪽을 따라 그어진 선입니다. 공이 터치라인을 넘으면 상대팀에게 스로인이 주어집니다.

 

스로인(Throw-in)

공이 터치라인을 벗어났을 때, 공을 마지막으로 건드린 팀의 상대팀이 두 손으로 공을 던져 넣는 방식으로 경기 재개합니다.

 

골키퍼(Goalkeeper)

골문을 지키는 선수로, 손을 사용하여 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골키퍼는 골문을 지키면서 수비의 마지막 방어선 역할을 합니다.

 

 

 

 

 

 

수비수(Defender)

골키퍼 앞에서 상대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하는 선수들입니다. 센터백과 풀백으로 나뉩니다.

 

미드필더(Midfielder)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중간 역할을 하는 선수들로, 경기를 조율하고 팀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등이 있습니다.

 

공격수(Forward)

상대의 골문을 향해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들입니다. 스트라이커와 윙어로 나뉩니다.

 

더비(Derby)

같은 지역이나 지역 라이벌 팀 간의 경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맨체스터 더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간의 경기입니다.

 

헤딩(Heading)

공을 머리로 받아 넘기는 기술로, 주로 공중에서의 경합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핸드볼(Handball)

선수가 공을 손이나 팔로 건드리는 반칙입니다.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경기 중 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VAR(Video Assistant Referee)

비디오 판독 시스템으로, 주심의 판정을 돕기 위해 중요한 상황에서 비디오 리플레이를 검토하는 제도입니다.

 

옐로 카드(Yellow Card)

경고를 의미하는 카드로, 규칙을 위반했을 때 심판이 꺼내는 카드입니다. 두 장의 옐로 카드는 레드 카드로 이어집니다.

 

레드 카드(Red Card)

퇴장을 의미하는 카드로, 심각한 반칙이나 폭력적인 행위를 했을 때 심판이 꺼내는 카드입니다. 레드 카드를 받으면 즉시 경기장에서 나가야 합니다.

 

하프타임(Halftime)

경기 중간에 주어지는 휴식 시간으로, 일반적으로 15분 동안 진행됩니다. 이 시간 동안 선수들은 휴식을 취하고, 감독은 전술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추가 시간(Injury Time)

경기 중 경기가 중단된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주심이 추가로 주는 시간입니다. 이는 각 하프의 끝부분에 추가됩니다.

 

 

 

 

 

 

한꺼번에 정리된 파일 공유 드립니다. 

 

축구 기본 상식 용어.hwp

0.02MB

 

◆ 선수 구성: 골키퍼 포함 11명으로 구성

◆ 경기 시간: 전후반 45분씩

◆ 페널티킥: 페널티 영역에서 직접 프리킥에 해당하는 반칙했을 때 수비수 없이 골키퍼 혼자 수비

◆ 직접프리킥: 페널티 영역 밖에서 반칙을 한 경우 반칙을 범한 지점에서 주어지는 킥. 키커가 바로 골을 넣을 수 있다.

◆ 간접프리킥: 반칙을 범했을 때 상대팀에게 주는 프리킥의 일종. 키커가 직접 골을 넣을 수 없다.

◆ 코너킥: 공이 수비 측의 몸에 닿아 엔드라인 밖으로 나갔을 경우 공격 측이 코너에 볼 놓고 공을 차는 것

◆ 트래핑: 날아오는 공을 발이나 가슴 등의 신체부위로 컨트롤 하는 것

◆ 스루 패스: 상대 팀 선수와 선수 사이를 통과하는 패스

◆ 스로 인: 터치라인 밖으로 공이 나간 경우 상대팀 선수가 경기장 안으로 공을 던지는 것

◆ 크로스: 필드 반대쪽이나 상대 골대에 가까운 센터 쪽으로 공을 길게 띄워서 패스해주는 것

◆ 태클: 상대방의 공격을 막거나 공을 뺏는 것

◆ 오프사이드: 공격팀 선수가 공을 패스하는 순간 공을 받는 선수가 최후방 두 번째 수비수보다 상대 골라인에 가까이 있는 경우

◆ 핸들링: 손 또는 팔을 공에 대는 경우 반칙

◆ 라인 크로스: 골키퍼가 공을 잡은 채 페널티 라인을 넘어 발을 딛는 경우 반칙

◆ 캐링: 골키퍼가 골을 가진 채 5걸음 이상 걸으면 반칙으로 해당 위치에 간접 프리킥을 부여

◆ 골키퍼

◆ 스위퍼 키퍼: 일반적인 골키퍼 임무 외에도 페널티 지역 앞과 측면에서 다이렉트한 스루패스로 전개해 역습을 시작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 와이드 센터백: 기존의 중앙 수비수와는 다르게 공 소유 시 넓게 벌리면서 풀백과 비슷하게 미드필더를 지원한다.

◆ 리베로: 수비 라인 뒤로 내려가 스루패스를 걷어내고, 상대 공격 선수를 막거나 득점을 차단한다. 더불어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놓친 공을 잡아 점유하며 팀이 공격 중일 때는 미드필드를 돕기 위해 앞으로 전진한다.

◆ 풀백: 전통적인 수비 역할을 함과 동시에 측면을 따라 오르내리며 포워드를 지원하고 공격 작업 시 수적 우위의 형성을 도모합니다.

◆ 윙백: 윙의 지원 없이도 측면을 활용하는 윙백은 윙의 공격 역할과 풀백의 수비 역할을 모두 만족해야하며 팀이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공격진에 크로스를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며, 중앙에서는 공을 따내기 위한 싸움을 도와야 하며, 수비진에서는 상대 선수를 압박하고, 크로스를 차단하고, 가능한 공을 따내야 한다.

◆ 인버티드 윙백: 일반적인 풀백이나 윙백처럼 수비적인 활동을 수행하며 안쪽 하프 스페이스로 침투를 시도해 중원에서 최대한 많이 공격을 지원하여 주변 선수들을 위한 공간과 수적 우위를 만들어 낸다.

◆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의 공간에서 활동하며 상대 진영에 깊숙이 위치한 선수에게 정밀한 패스를 보내는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한다.

◆ 볼 위닝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드 지역에서 활동하며 상대에게 가까이 붙어 공을 뺏어내는 동시에 팀이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공격진을 위해 기회 잦은 기회 창출을 도모한다.

◆ 앵커: 미드필드진과 수비진 사이에 위치해 공격을 저지하고, 공을 따내고, 짧은 패스를 통해 보다 창조적인 팀 동료에게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수비진 바로 앞에서 수비수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우선하기에 자신의 포지션에서 지나치게 벗어나 상대를 압박하거나 공격진의 선수들을 지원하지 않는다.

◆ 하프백: 공격형 스위퍼와 방어형 미드필더의 중간쯤 되는 역할 수행. 후방 빌드업 작업 시 3백을 형성, 다시 말해 ‘라볼피아냐’빌드업 전형에 중심으로 공격 작업을 주도한다.

◆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멈추지 않는 역동성으로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모두 엄청난 기여를 요구, 공격 상황에서는 포워드를 지원하기 위해 올라가며, 위협적인 중거리 슛을 시도하거나 종종 한 박자 늦게 페널티 박스로 침투한다. 수비 상황에서는 공격 미드필더를 방해하고 수비 라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카릴레오: 경기장의 측면을 담당하는 동시에 공격 미드필더와 수비 미드필더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으며 다른 미드필더와 달리 박스 안으로 침투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미드필드 지역에서만 머무른다.

◆ 카테나치오: 방어를 중점을 두는 전술 체계, 문지기를 의미

◆ 센터서클: 중앙 원

◆ 센터스폿: 중앙 지점

◆ 디펜딩: 팀의 모양 안으로 이루어지는 패스 또는 드리블에 반응해 공에 압력을 가하거나 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한 무리의 선수들이 집단적으로 움직이는 것

◆ 커버 섀도우: 수비하는 선수가 압박을 가할 때 볼을 받는 선수의 패스길을 방어하는 것

◆ 엔드 투 엔드: 흥미진진하고 액션이 가득한 매치

◆ 카운터 프레싱: 역압박

◆ 플랫백4: 수비 위치 시스템

◆ 홀딩미드필드: 수비를 지키는 것이 주된 역할인 중앙 미드필드

◆ 맨온: 선수나 팬들이 공을 든 동료에게 경고의 함성을 지르며 상대 선수가 뒤에 있음을 알림

◆ 토펀트: 발끝으로 공을 차는 방법

◆ 빌드업: 상대가 조직적인 수비를 하는 동안 팀이 득점할 공과 시간을 소유하고 있을 때 경기 단계

◆ 메짤라: 넓게 움직이며 하프 스페이스에서 활동을 주된 임무를 수행함. 현대 축구에 질적으로 가장 중요시되는 포지션 역할이며 위와 같은 ‘포지션 플레이’ 구현에 있어 필수불가결한 역할 중 하나이다.

◆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중앙 미드필드, 공격형 미드필더의 자리 또는 측면 포워드의 위치에서 활동하며 상대의 미드필드와 수비진 사이에 머물며 동료 선수들의 패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순식간에 공수 전환을 가능케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트레콰르티스타: 공격형 미드필드 또는 중앙 포워드 포지션에서 활동하며 상대의 미드필드와 수비진 사이에 머무른다는 점에서 전진형 플레이메이커와 비슷하지만, 트레콰르티스타는 수비에 덜 치중하며, 수비 중일 때도 지속적인 공간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기에 수비 중에는 팀의 다른 선수들에게 수비 부담이 가중되지만, 공격 시에는 트레콰르티스타가 공격의 중심이 된다.

◆ 엔간체: 미드필더진과 공격진을 이어주는 갈고리이자 뛰어난 기회 창조자이며 공격수 뒤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포지션에 충실한 플레이메이커로, 팀 플레이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 트레콰르티스타와는 달리 엔간체는 넓은 영역을 돌아다니기보다는 중원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더욱 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인버티드 윙어: 공격 진영에서 안쪽으로 자주 침투하는 플레이를 통해 오버래핑하는 풀백에게 공간을 열어주며 측면 공간 내 수적 우위를 지향. 특히 반댓발 윙어에게 부여되는 최적의 역할이다.

◆ 와이드 플레이메이커: 팀이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원동력으로, 공간을 찾아 안쪽으로 파고들며 스루패스를 하거나 기회를 만들어 냄. 와이드 플레이메이커가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들면 중앙 미드필드에서 수적 우세를 가질 수 있으며 수비에서는 자신의 포지션을 계속 유지하며 동료 풀백과 협력 수비를 도모한다. 수비 상황에서 좋은 포지션을 잡아 수비 시에 수적 우세를 가져간다.

◆ 윙: 팀이 전진할 때 터치라인을 따라 이동하며, 공간으로 침투해 터치라인에서 공격할 준비를 한다. 뛰어난 오프더볼 능력을 바탕으로 공을 받아 능숙한 개인기와 폭발적인 주력을 이용하여 측면 깊숙하게 침투해 아군에게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주거나 크로스를 올리는 역할에 치중한다.

◆ 오프더볼: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의 움직임

◆ 라움도이터: 독일어로 '공간 연구자'라는 뜻, 본질적으로는 측면에서 뛰는 포처이며, 라움도이터의 주요 역할은 지정된 포지션에서 종종 벗어나 자신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작은 기회가 생기면 수비 라인을 뚫고 슈팅이나 크로스를 시도한다.

◆ 딥라잉 포워드​​: 해당 포지션보다 아래로 내려가 동료 선수에게 패스를 연결해주며 미드필드를 돕기 위해 공을 뒤로 돌리거나, 측면으로 배급, 공격을 주도하기보다 동료에게 공을 보내며 패스를 통한 연계를 주 목적으로 한다.

◆ 타깃 포워드: 뛰어난 신체 능력으로 공간을 만들고, 다른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지원한다. 기술에 의존하기보다는 뛰어난 몸싸움 능력과 능숙한 공중전 기술로 동료들에게 잦으 기회 창출을 도모한다.

◆ 포처: 조직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기보다는 중앙에서 머물며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노리며 득점에 대한 집중력을 최대로 이끌어 낸다다.

◆ 폴스 나인: 미드필더, 포워드 또는 윙이 이용할 수 있는 뒷공간 형성을 위해 상대 수비수에 대한 유인 역할을 수행한다.

◆ VAR: 비디오 판독 시스템 (경기 중 중대한 판정 오류 검토)

 

 

 

부산 여행 갈 만한 곳 리스트

 

 

엑셀 특정 단어 포함된 셀 색깔 입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