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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본 인생 재난 영화 추천

by 부:D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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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재미있는 재난 영화

    영화 장르 중에서 재난 영화 좋아하시는 매니아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재난 영화 좋아합니다. 

    재난 영화 속에는 교훈도 얻을 수 있고 감동도 같이 스며 있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재미있게 본 재난 영화 추천해 드리고자 글을 준비해 봤습니다!

    볼 만한 재난 영화 찾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본 인생 재난 영화 추천

    <딥 워터>

     

    영화 딥워터는 깊은 바닷속에 고립된 두 자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자매가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동생이 바다에 갇히게 되는데요.

    공기통에 있는 산소도 점점 떨어져가는 상황에서 이 자매는 어떻게 이 바다를 빠져나오게 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폴600미터>

     

    암벽 등반이라든지 위험한 스포츠나 도전을 즐기는 액셔니즘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 영화도 그런 도전 정신이 가득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무모한 도전에는 언제나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겠죠?

    여러분은 600m 상공에 고립돼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상처난 다리에서 나는 피냄새를 맡은 독수리들이 호시탐탐 살점을 노리며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상공 위에 고립된 이 젊은이들이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영화 폴 600m 추천 드립니다. 

     

    <연가시>

     

    한때 연가시에 대한 공포로 대한민국 뉴스가 떠들썩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창 연가시에 대해 떠들썩할 때 나왔던 영화가 바로 이 연가시인데요.

    우리 몸을 숙주로 몸에서 연가시가 자라나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연가시와의 사투를 벌이는 부성애와 모성애로 똘똘 뭉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노웨어>

     

    유태인 학살이 떠오르게 하는 시대상을 그린 배경에서 한 임산부가 컨테이너 박스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그 컨테이너 박스는 바다 한가운데 덩그러니 표류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박스 안에는 먹을 것은 하나도 없고 총알 때문에 구멍난 컨테이너 박스 틈새로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산통까지 느껴지기 시작하는데요.

    총체적 난국 속에서 과연 이 임산부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것 같으세요? 

     

     

     

    <터널>

     

    평소 늘 잘 다니던 터널이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진다는 상상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이 영화를 보고 나서 터널을 지날 때마다 괜히 빨리 빠져나가야 된다는 압박이 드는데요.

    터널이 무너지고 차 안에 남은 음식은 고작 물 조금과 케이크 하나

    여러분이라면 언제까지 갇혀 있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음식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으세요?

    사람들은 이 터널 사고로 살아남은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며

    구조 작업도 중단하려고 합니다. 과연 우리의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배우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47미터>

     

    색다른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철창 안에 들어가서 바다로 내려가 피로 상어를 유인한 뒤 아주 가까이에서 상어를 볼 수 있는 경험인데요.

    철창을 공격하며 물어대는 상어를 보기 위해 여러분이라면 이 체험, 하시겠습니까?

    갑자기 철창을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그 철창은 사람을 안에 가둔 채 끝없이 바다로 추락합니다.

    47미터 아래에서 상어가 득실거리는 그 바다 속을 주인공들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버드박스>

     

    눈 떠서 세상을 보면 사람들이 계속 자살을 합니다.

    "빛을 보면 죽는다."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눈을 가린 채로 어린 아이들을 이끌고 안전한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새소리가 들리는 곳이 바로 안전한 곳

    오직 청각에만 의지한 채 새 소리만 듣고 안전한 곳을 찾아야 하는데 

    중간중간 위협 요소들이 계속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과연 주인공은 무사히 안대를 벗을 수 있을까요?

     

    <콰이어트플레이스>

     

    소리만 나면 달려들어서 사람을 먹어치워 버리는 괴물들이 사방에 득실댑니다.

    소리 내면 죽습니다. 절대 소리 내면 안 됩니다.

    보는 내내 숨막히는 긴장감을 느끼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같이 숨 죽이며 영화를 보게 됩니다.

    대사가 별로 없는데도 몰입도 강한 재난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추천합니다. 

     

    <타워>

     

    재난 영화 하면 화재 영화도 빼놓을 수가 없죠.

    불타는 타워 안에 갇힌 인물들이 타워 안에 고립된 채 갇혔습니다.

    타워가 무너지기 전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희생도 불가피하겠죠?

    감동의 스토리도 함께 서려 있는 영화 타워, 추천합니다.

     

    <127시간>

     

    등반을 즐기는 한 남자 주인공이 있습니다.

    혼자 협곡을 내려오던 남자 주인공이 바위 사이에 팔이 끼어 버립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그곳에서 점점 색이 변해가는 팔과 혼미해져가는 정신

    혼자 고립된 곳에서 펼치는 127시간의 사투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실제 인물의 실화라는 부분이 더욱 흥미를 돋게 합니다. 

     

     <12피트>

     

    바다도 아니고 계곡도 아닙니다.

    수영장에 갇혔는데 이렇게 긴장감이 감돌 수가 있을까요?

    12피트 아래 수영장 아래에서 두 여인이 탈출을 위해 사투를 벌입니다. 

    당뇨병까지 있어서 시간 내에 주사까지 맞아야 하는 상황에서 

    반갑지 않은 불청객들까지 다가와 위협을 가합니다.

    긴장감 넘치는 영화 12피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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